
한달여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회사 친구들과 허브아일랜드로 봄 나들이를 갔다...
전날 비도 많이 오고 아침까지만 해도 날씨도 구리고 못가는 사람들도 많아서 약속을 취소하려 했었지만
강대리님의 적극권유로 가게 됐었다..... 정말 가길 잘 했어.....ㅋㅋ

처음으로 보게된것은 허브 야외 정원이었다...아직 라벤다를 비롯해 몇몇개는 꽃이 피지 않았지만..나름 느낌있었다...
하지만 허브아일랜드에 도착해서 맨처음 코를 자극시킨건 허브향이 아니라 갈비냄새였다는.....ㅡ.ㅡ

모두들 각잡고 단체 사진 한장...ㅋㅋ

뭔가를 연출해볼려 했는데....뒷배경이 너무 휑~ 하네....ㅡ.ㅡ

허브 식물원의 입구...
들어서는 순간 허브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데 정말 아찔했었어....

"아니....너는...... 골레타 아니니?"
너무도 많은 허브들 가운데 낯익은게 보였다.... 골레타...
골레타는 읭씨가 사무실에서 키우던 허브였다 , 내가 이름이랍시고 골레타라고 지어줬는데
결국 골로 갔다.....ㅡ.ㅡ

태현이의 걸음을 멈춰서게 했던 그 허브....정말 달콤한 향이 나는데.....신기해~

어이...카나리아씨.....댁이 노래좀 한다며??....오늘 좀 과묵하시네...ㅡㅡ;;

이름은 뭔지 모르겠고...생긴게 특이하고 색이 이뻐서 ....ㅋㅋ
내 특기인 이름짓기를 해보자면....
음...약간 특이한 도넛 모양이니까......던킨꽃 어떠삼??

갑작스레 병을 얻어 못온 읭씨를 위해서....위로 해줄라구 보라색 계열의 꽃을 많이 찍었는데....
설마 약올린다구 구박받는건 아니겠지.....

점심은 각자 취향에 맞게 허브비빔밥,허브스파게티,허브돈까스를 먹었다. 나는 돈까스를 먹었는데....
정말 이것만은 비추다....맛없고 비싸고....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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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도 2개정도 더 있었는데....뭐였드라??

도착해서 조금 끄적끄적 했을뿐인데...어느덧 해가 지려고 하고 있었다...이제 집에가야지...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무빙샷 작렬~!!

관광(?)을 마치고....잠시 쉬는중...
근데 내가 입은 저 옷......이상하게 배 나와 보인다......
실제로 좀 ...아주 쬐~끔 나오긴 했다만....유독 오늘따라 상태 심하네.....

회비가 의외로 많이 남아서
서울로 돌아와서는 "저냐"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씩...
난 사실 이 막걸리 때문에 오늘 모임을 주관하거라 해도 과언이 아니외다..캬하하하하
이래뵈도 난 저냐 VIP 고객이심.....막걸리 One Love~
어쨌든 간만에 즐거운 주말이 되었던것 같다....
같이 갔던 사람들 반응도 좋았고....
다음번에도 함 추진 해서 다 같이 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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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무슨 댓글이 그래....?
참 심오하네.... ㅡㅡ;;
맨 앞에서 두번째 사진 초점이 좀더 멀리 갔어야 했는데..
맨 끝에서 두번째 사진 페이드 어웨이 샷을 요구했건만..ㅋ
뭔 소린가 했어요...
요즘 마니 응큼해지신것 같아오~....ㅡㅡ;
ㅋㅋㅋ
아~~ 강댈님 넘후 웃겨~~
상상력 최고! 창의력 대장이심~~
허브방 시리즈 넘 이뿌당~ ^^
꼭 가봐야지!!